(강남신사역점) 정관수술
12-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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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계속하라고 했지만 수술이라는 생각에 부담도 되고 해서
3개월동안 미꾸라지 처럼 이리 저리 피하다가 오늘 하고 왔습니다.
그냥가서 접수하고 마취주사 한방 맞고 해서 10분있다가 끝났다고
집에가라고 하네요. 그냥 레이져 소리 찌~찍하고 끝?
생각보다는 간단하게 끝나고 밑에서 커피 한잔먹고 사무실로 복귀했네요.
수술한지 6시간정도 지났지만 통증도 없고 수술했는지 않했는지
착각할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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