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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공부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서양놈들은 뭘먹어서 물건이 그렇게 좋은지 운동하고 샤워할때나

여친이랑 관계를 가질때나 자격지심인지 몰라도 너무나 왜소하다는

생각과 자꾸만 위축되는 기분이 들어서 남성수술을 고민한지

2년정도 된거 같네요 그러던 찰나에 친구놈이 신도림에서 대물확대수술을

했는데 너무 좋다면서 한국들어온김에 수술하고 나가라고 말을해서

한번 보자고 했더니 이놈이거 물건이 되었더군요

어차피 수술을 생각하고 있었고 이번에 안되면 다음에 해야지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친구거 보니 하루라도 빨리 하고 싶어 예약을 했더니

일주일을 기다려야 한다고 해서 좀빨리 안되냐고 회복하고 출국해야 한다

했더니 다음날 바로 해준다 하면서 대신에 저녁늦게 해야 한다 해서 그것도

좋으니 예약해달라고 하고 다음날 바로 수술을 받았습니다.

수술받고 2주동안 치료받고 마무리하고 미국으로 들어왔는데

미국여친도 달라진 제성기에 놀라고 너무 좋아하네요 이맛에

많은분들이 수술을 하는구나 하면서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공부도 더잘되는거 같고 이렇게 좋은걸 하루라도 빨리 할걸 하면서

뒤늦은 후회도 했습니다.

많은도움을 주신 신도림원장님 이하직원분들꼐 감사드리며 한국들어가면

맛있는 간식사서 방문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