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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6개월 전 실리콘링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제거하고



얼마전 음경확대 수술을 받은 사람입니다.



예전에 다른 병원에서 실리콘 링 삽입 술을 받았었는데요.



잘못 수술이 되었는지 성기가 모양이 안좋았고 저두 자꾸아파서



그상태로  성관계를 가지니  아내도 많이 아파다고 자꾸 빼라고 그러더라구여



성기가 워낙 작아서 목욕탕 같은곳을 가면 옷을 벗기 싫을정도로 고민이 심각했어요



그래서 싼 맛에 링을 넣었는데 아내가 너무아파해서



안 되겠다 싶어서 제거를 생각했고 예전에도 상담을 받았지만 고르고 골라서



맨비뇨기과 안양평촌점을 찾아갔고



많은 상담을 통해 수술방법이나 추후 관리 등 설명을 듣고 바로 수술을 결정했습니다.



맘에 들었던 것은 바로 일상 생활이 가능하다는 점 이였어요



또 성기에 이물감이 없어지니 정말 좋더라구여 ^^



역시 자기 살이 최고인 것 같더군요



아내도 느낌이 좋다고 하네요.



그래두 빠른 선택을 한거같아 기분은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