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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 확대 확대 가끔지나가다 보면 현수막이나 신문

대중매체 심지어는 링크에서까지 여러 곳에서 막연히

보기만 했고 신경도 쓰지 않았다.

하지만 계속 접하다 보니 신경이 쓰이고

나도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 우선

상담이나 해봐야지 하고 병원에 왔다.

역시나 가격적인 면에서도 수술적인 면에서도 상당히

여러방법이 있어서 그중 적당한 선으로 지방과 prp라는

시술....

(이건 지방만 이식할 경우 흡수되는 양을 줄여준다고 함)

과 같이 수술을 들어갔다 생각보다 시간은 그리 길지 않았고

간호하시는 분 말마따나 준비 시간이 길고 수술시간은 40분이

걸리지 않아서 뭐가 바뀌엇나 하는 것이 가장 궁금해 보여 달라고

해서 보았는데 이건 상상이상으로 효과가 좋아 보였다

물론 붓기랑 약물때문에 커 보이는 것도 있다고 했지만

4개월이 지난 지금도 큰차이가 없는 것을 보면 수술은 잘 된것 같다.

(정말 수술해 주신 원장님이하 여러 가지를 물어 곤란 하게 했던 간호하시는

분들까지 정말 감사드립니다.)추후 한번 더 수술하면 효과를 더 본다하니

나중에 다시 찾아가서 한번 더 수술해야 겠다.

진짜 사람욕심은 끝이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