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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래미 넷 가진 45세 직장인입니다.



딸 놓으려고 셋째를 가졌던게 쌍둥이 아들이 되고 말았습니다.ㅎㅎ



정관수술도 해야되고 쌍둥이 출산하면서 와이프도 예전처럼 잘 못느끼는 것 같아서



와이프와 이야기 후 확대수술도 같이 받기로 했습니다.



이쁜이 수술이니 뭐니 있던데 와이프가 워낙 겁이 많아서 몸에 칼대는건 죽어도 싫어하더라구요.



성기의 사이즈가 작은편은 아니지만 좀 더 만족한 성생활을 영위하고자 수술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예약을 하고 병원을 방문하여 상담하시는 분과 상담 후 수술을 받았습니다.



대물수술이라는 것을 받았고 맨비뇨기과에서 유명한 수술이더군요.



제가 원하는 부분을 잘 캐취해내셔서 모양도 기능도 만족스럽게 나온것 같습니다.



크기도 커지고 귀두모양은 제가 생각치 못한 모양이라 첨에는 약간 불안했는데 성관계를 가져보니까 왜 모양이 이런지 알꺼 같더군요.



길이도 적당히 만족스럽고 굵기 부분에서는 상당히 굵어졌더군요.



상담하시는 분과 상담도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야구배트 모양처럼 귀두쪽 부분이 굵어야 성관계시 아주 좋다고 하더군요.



물론 성관계를 해보니 그 위력을 실감했습니다.



정관수술은 수술이 아주 잘 되어서 10분만에 끝났던 것 같습니다.



7월 초에 정액검사 하러 가기전에 생각나서 후기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