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역점)씨없는 수박 합류
13-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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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려오다 시피 해서 수술을 받게 되었네요.
저도 할 예정은 있었지만 아시다 시피 수술이라
피일 차일 미루게 되더군요.
병원에 오니 다행이 남자들만 있어서 부담없이
받을 수 있었습니다.
여자들과도 할수 없는 이야기도 할수 있었구요.
간호하시는 분들이 워낙 거리낌없이 대해 주셔서
편한 마음으로 수술할수 있었습니다.
원장님 이하 간호하시는 분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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