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점) 수술 경험담입니다.
유OO
13-05-30
747
지난 토요일 31살 직장남 후기입니다.
\"선생님 제가 너무 작아서 고민입니다\" 로 시작하여 상담은 30여분정도 진행됐어요 ㅎ
많은 재료와 수술방법이 있었는데,,,이거참 고민되데요
어떤걸 해야 후회가 없을지 또한 결과가 좋을지 말입니다.
결국에 요즘 많이들 한다는 데체진피로 결정~
수술이 끝나고 어색한건 있었지만 묵직한게 느낌은 좋습니다. 어색한건 시간이 해결해
주겠지요. 그 뒤로 치료를 몇차례 다니고 있어요.치료할때 봤는데,,
티가 안난다고 했는데 진짜 수술한 티는 안 났어요.그냥 커진 느낌만,,,,
가끔 꼴리는 상황이 오면 미치겠다는것!! ㅋㅋ
\"선생님 제가 너무 작아서 고민입니다\" 로 시작하여 상담은 30여분정도 진행됐어요 ㅎ
많은 재료와 수술방법이 있었는데,,,이거참 고민되데요
어떤걸 해야 후회가 없을지 또한 결과가 좋을지 말입니다.
결국에 요즘 많이들 한다는 데체진피로 결정~
수술이 끝나고 어색한건 있었지만 묵직한게 느낌은 좋습니다. 어색한건 시간이 해결해
주겠지요. 그 뒤로 치료를 몇차례 다니고 있어요.치료할때 봤는데,,
티가 안난다고 했는데 진짜 수술한 티는 안 났어요.그냥 커진 느낌만,,,,
가끔 꼴리는 상황이 오면 미치겠다는것!!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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