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점)무엇이 그토록 나를......
1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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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의지할곳이 인생의 목표의식이 없이 살아가는 이유인것 같다.
나이트에서 만나 여자와의 관계가 지속될수록 나도 모르는 매력에 점점 빠져들기 시작했고 우리는 무엇인가에 이끌린듯 서로를 갈구했다. 그녀도 돌싱이다. 어찌보면 비슷한 처지인 우리이기에 더욱더 서로에 대한 호감이라던지 공감대 형성.마음의 상처가 비슷해서 잘맞을수 있다. 관계가 지속되던 얼마전부터인가 만족을 못한다라는 생각이 들기시작했고,
나는 조심스레 물었다. 서로 조심스런 부분이기에 그녀도 쉽사리 말을 하진 못했다.
하지만 난 느끼고 있었다. 그녀에게는 부족한걸...
그녀와의 관계가 좋았고 지속되기 위해 솔직히 터놓고 말했다. 그녀도 그런 나의 마음을 알았는지 솔직히 말해주었다. 사실 조금 부족해
조금은 충격이었지만 그녀가 원한다면 난 머든지 할 수있었다. 즉시 병원을 수소문끝에
상담을 받았고, 생각보다 복잡했으며 비용도 만만치 않았다. 하지만 경재력이 어느정도 있는 나에겐 크게 중요하진 않았다. 이른 사정조절을 개선을 하고 작은 성기를 확대하는 수술을 받았다. 투자한만큼 좋은 결과가 있듯이 나는 과감히 그녀를 위해 또한 나 자신을 위해 투자했다. 수술 후 결과는 의외로 대만족이었다. 이렇게 까지는 한번도 생각해 보지 못했는데 이나이먹고 내가 모르는 또 다른 세계가 있다는것에 놀랐다.
그녀도 달라진 성기에 놀라는 눈치였다. 그도 그럴것이 남자는 나도 놀랐는데 오죽하겠냐 싶다. 이제 일주일 정도면 관계가 가능하다.그동안 내안에서 꿈틀거리던 모든것을 쏟아낼수 있는 그날이 오고있다. 나와 그는 기대이상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말했듯이 우리는 돌싱으로 만나 서로를 조심히 알아가고 있다. 이번 수술을 계기로 제2의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는 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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