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림역점)남자라면 공감할만한것
1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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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한지는 어언 5년이 되었네요.
5년차 부부가 되어가니 관계갖는 횟수또한 줄게 되더군요.
사실 전 와이프땜에 수술을 결심한게 아니라. 제 나이쯤 되니 이곳저곳
거래처와 술자리가 잦아지고 남자들이라면 다들 룸xx를 다니구
또한 자연스럽게 다음으로 진행되는데..
왠지모를 허전함이 들더군요~다들 공감하시죠?? 지인 소개로 맨비뇨기과를 알게
되었고,상담 예약을 하고선, 찾아갔죠.
전 무식해도 좋으니까 최대한 크게 만들어달라구 했어요.
어차피 마누라와는 관계를 안하니 걸리지만 않게 조심했죠.
수술은 만족스럽게 잘된것 같고, 이제는 앞으로 사용할일만 남았는데
은근 기대되는거 있죠? 돈 들인만큼 좋은 결과있길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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