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점) 그녀의 일침이 나를 변화시켰다
1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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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자를 만나면서 시작되었다. 나보다 나이가 2살이나 많은 그녀는 성경험이 많은지 나를 리드했었고,너무 적극적인 그녀 때문인지 사정이 빠르고 먼지모를 허전함이 들었었다.
숱한 잠자리 후 얼마지나지 않아 그녀가 나를 떠났고, 들려오는 소식은 잠자리가 싱겁다는 소문이었다. 나 나름데로 적지않은 충격을 받아 3일정도를 식음을 전폐하고 술로만 살았었다. 또한 다른여자를 만나기가 무척 두려웠다. 그러한 시간이 몇개월이 지나 어느정도
잊혀질 만할쯤 그때 그녀가 친구의 여친이 되어있었다.처음에는 둘다 너무 놀랐지만,
서로 비밀인것처럼 모르는척 했다. 이 친구와는 많이 친하지는 않지만 종종보는친구이다.
우연한 계기로 다른친구들과 전 여친 남친과 목욕탕을 가게 되었는데.그 친구 성기크기가
궁금했다. 몰래 그 친구성기를 봤는데 너무 놀랬다. 내꺼하고는 비교가 안되었다.
친구들과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그 친구가 수술을 한 성기라는 말에 또 한번 놀랬다.
이런것에 너무 무지했었나 보다.궁금해서 이것저것 잘도 물었다. 순간 든 생각이 예전 그녀의 말 잠자리가 싱겁다는 말. 지금은 너무 좋아보이던데..이것 때문이었구나 라는 생각이 내 머리를 스치고 지나갔다. 나는 먼가 결심이 선듯 인터넷을 통해 수술에 대한 모든 검색을 다하였고, 그중 가장 내 마음에 드는 병원을 골라 상담을 받았다. 어릴적부터 저축을 많이 해놨던 나는 처음에는 큰 금액처럼 느껴졌지만 좋아질수 있다는 생각이 들면서
또한 그녀에 대한 수치심이 들면서 이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에..가장좋은걸로
튼실한 성기를 만들어 달라고 부탁을 하였습니다. 평소 주사바늘도 싫어하던 나 였지만
사람이 마음먹기에 달렸다고 수술또한 두렵지 않았습니다. 한시간 가량 수술대에 누워있었던것 같았고, 허리에 통증이 느껴질때쯤 수술이 끝났다는 말에 변화된 성기가 궁금해졌습니다. 성기상태를 바로 보여주셨는데 와~정말 왕좆이 되어있었습니다.주채할수 없는 흥분을 겨우 가라않히고 차분히 수술후 주의사항을 듣고 집으로 바로와 보고 또 보고 했습니다. 이제는 수술한지도 2개월이 넘었습니다. 이제는 자신감을 갖고 그녀의 말을 내 가슴에서 지워버리고 또 다른 사랑하는 여자를 만들기 위해 보력하려합니다.
여기까지 읽으신분은 감사합니다.늦은후기였지만 신세계를 경험한것에 대해 잊을수가 없어서 간간히 들려서 사이트 보면서 이렇게 후기까지 올려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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