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면점) 여성을 상대하는 일이다보니..
12-02-06
1165
친절히 맞이해주고 편안한 느낌을 받고 제 고민을 말씀드렸죠..
아직 나이가 어리지만 선천적으로 예민함을 치료하자고 제안을 하셨고..
평소 그런 느낌을 알고 있었던 저는 바로 시술을 결정했었죠..
예약이 밀려있어서 한시간정도 남짓 대기하고 수술을 하고.. 지금 어느덧 반년이 지났는데.. 아직까지 신경이 살아나거나 재발되지 않아서 잘 견디고?! 있습니다 ㅋ
그때 옵션으로 같이 해주신 볼 때문인지 여자친구들이 좋아하는것도 같고..
그때 겐히 큰링 했으면 큰일 날뻔했어요.. 지금도 가끔 아푸다고 하는 애들도 있으니깐.. 일단 잘 안내해줘서 인도해주셨던 실장님 고맙고요 ^^ 신경써주셔서 시술해주셨던 과묵하신 원장님도 감사 합니다 ㅎ 우리 선수들이 요즘 관심을 너무 보여서..
여럿이서 가면 밥값정도 잘 좀 부탁드려요.. ㅎ 번창하십시요..
- 이전글(강남신사역점) 오늘 드디어 사용.. 12.02.06
- 다음글(부천역점) 조루확대술. 12.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