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역점) 혹때고갑니다.
12-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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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0년전에 친구들과 술기운에 바세린을 주입한사람입니다.
그리고 나서 지금 10년정도가 되었는데..
지금은 완전히 삽입을 할수가 없을정도로 너무 커지고 썩고 그래서
심각하단걸 알고 천호지점 맨비뇨기과에서 상담을 받았습니다.
바세린제거수술이라고해서 잘라내는거더라고요.
저는 더이상 모 생각할 것도 없이 바로 제거수술을 하기로 하고
바로 그날 수술을 받았습니다.
정말인지 수술이 끝나고 봤는데.
아주 깔끔하게 잘 되었더라고요. 처음 포경수술했듯이
정말 혹처럼 달고다녔는데 때고 나니 너무 속이 후련하고 마음이 편해졌네요.
수술잘해주신 원장님 감사드리고요.
직원분들도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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