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역점) 이렇게 커질줄이야.
1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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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할 생각이 없었는데. 집사람이 애를 3명을 낳고나서
저하고 성관계를 할때마다 만족감을 못느끼겠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생각하던도중 천호지점에 맨비뇨기과가 있어서
상담을 받으러 갔습니다.
가서 상담을 받고 집사람을 생각해보니 아침에 반찬이 달라질려면 꼭 해야겠더라고요.
그래서 결심을 하고 수술을 받았습니다.
현재 한달이 되어서 성관계를 갖었는데
와 집사람이 이렇게 달라질줄몰랐습니다.
확실히 커야 좋은거더라고요.
수술잘해주신 원장님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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