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역점) 이수술하나에 걱정 끝~
1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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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루는 아닌데 너무 외소한 성기때문에 미칠지경이였습니다.
잠자리를 갖고나서 다음날이면 계속 생각을 하고 또하고..
왜케 내물건은 작은거지..
오래는 가는데 크기때문에 여자들이 아무 느낌이 없다고합니다.
남자로써는 고민중에 제일 큰 고민이 아닐까합니다.
잠자리가 좋아야 하루일가가 술술 풀리고 돈돈 두둑히 들어오고하는데..
이렇게 고민하던 찰나 친구 소개로 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친구가 하는말이 그걱정 나도 했다고 확대수술한번 받아보라고
해서 수술을 받기로 결심을 하고 그날 찾아가서..
머도 모른채 그냥 앞만보고 수술을 했습니다.
근데 이게 왠걸 수술하고 나중에 분대를 풀어서 보는데..
제 물건이 아닌줄 알았습니다. 너무 왜소했던게 이렇게도 변할수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너무 좋은 나머지 이 기쁨 어떻게 표현해야 하나..
이수술을 하고나서 제일 큰 고민이 없어지니까..
하는 일마다 괜히 다 잘풀리는것 같고 매사가 기분이 좋아지고
여자앞이면 물건에 자신이 생겨서 어깨를 쫙피게 되고 그러더군요.
이수술하나에 걱정 끝 행복시작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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