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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전에 업소에서 항문에 삽입을 해 본적이 있는데...아직도 그때의 그 느낌을 잊지못하고 있습니다. 사실 와이프는 출산 후 늘어난 질내부에 이런 느낌 받기 힘듭니다.

그렇다고 항문에 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래서 생각이 든것이 성기 몸통을 굵게 해서 질내삽입시 항문때 와 같은 느낌을 받고자

확대 상담을 받고는 최대한 크게크게 해달라고 했습니다.

제가 기본 사이즈가 되서 크게 나올것 같다고 하셨고, 남들이 흔히 말하는 대물수술을

받았습니다. 대체진피랑 지방 또 머라고 했는데.. 아무튼 여러가지 좋은건 다했습니다.

수술은 한시간 정도가 되서야 끝났던것같고..직접적으로 보이진 않지만 붕대에싸여있어..

와우~무지 두꺼웠습니다. 2주 정도가 지나고 나니 어느정도 붓기가 빠지고 모양도 자연스러워졌습니다. 오랜만에 와이프와의 잠자리..완성이 되기전까지 보여주지도 않았습니다.

드디어~두둥~~와이프 허걱...혹시 삽입이 안될까봐 충분히 애무를 해 와이프를 흥분시키고 천천히 전진...입구부터 꽉찬 느낌...아~~이건 말로표현이...와이프는 아프다고 하고

하지만 최대한 천천히 삽입을 시도하면서 희열을 느꼈습니다. 얼마지나자 완전 삽입이

되더니 와이프도 좋다고 합니다. 너무 오랜만에 둘다 연애때의 그 희열을 느낀것 같아 너무 좋았습니다. 나중에 조금 더 보충을 더해야겠습니다. 느낌 너무 좋습니다. 굿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