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역점) 바세린 제거
1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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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을 받고 나서 체험기를 조금 알려드리고자 이렇게 몇 자 올립니다.
예전에 친구들과 술을 마시고 나서 호기심반 술기운반에 바세린을 주입했었습니다.
그러나 주입했을 당시에는 눈에 띄게 커지고 해서 그 순간에는 좋았습니다.
그런데 세월이 흐른 지금에 와서는 성기가 보기에도 아주 흉하고 어디에 말도 못하는 고민중에 하나였습니다.
그리하여 바세린을 제거하기로 마음먹고 인터넷에 들어가서 비뇨기과를 검색하였고 첫페이지 상단에 \"맨비뇨기과\"가 나와서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인터넷 상담 후 방문상담을 받고 그날 바로 수술 받았습니다.
수술받은지 한달이 지난 지금에는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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