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역점)와이프가 좋아 하네요.
1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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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는 매우 만족…
어제 거사를 치루고 나니 어찌가 뿌듯한지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네요
저는 험한 젊은 시절을 보내다보니 몸 이곳저곳에 그 흔적들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물론 지금은 손 떼고 평범하게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실 철없던 시절에 결혼했다 이혼을 하게 되서 저는 재혼이였습니다.
이것저것 챙겨주는 아내가 그렇게 사랑스러울수가 없었는데… 정말 미안한건
잠자리에서 였습니다.
성기에 칫솔도 넣고 바세린도 넣고 젊었을 때 해논지라… 집사람이 많이 아파 했습니다.
처음에는 괜찮아지겠지 하다가 결혼하고 두해가 지나니 노골적으로 잠자리를 히하더군요.,
사실 제거해야겠다는 마음은 있었지만, 시간도 나지 않고 거부감도 있어 생각만 했지
비뇨기과에 찾아간적은 없었습니다.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찾아간 곳이 천호동 맨남성의원입니다.
다른 병원도 찾아갔는데 영 믿음이 안가더군요
이래저래 수술날짜도 잡고 막상할려니 하기 싫더군요.
그래도 아내 생각 하면서 결국 수술을 하고 이렇게 좋아 감사의 말 전하고 싶네요
바세린제거술과 음경확대를 함께 받을수 있는것도 행운이였지요
대부분은 염증으로 인해 같이 받기가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아내가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더욱 뿌듯합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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