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역점) 기분 좋은날~
12-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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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소했던 성기를 이때다 싶어서 수술을 받을라고 이곳저곳 알아보던 찰라..
맨남성의원에서 수술을 하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여자친구가 미국에서 돌아오면 어떻게 잘해줄까 생각을 했는데..
예전에 여자친구가 하던 말이 생각이 났습니다. 조금만 더 컷으면.....
이런말 하기에는 챙피하긴하지만 어쩌겠습니까..
이렇게 태어난걸ㅠㅠ
그래도 수술이 잘 되서 다행이였습니다. 하루하루 여자친구가 오기만으 기달렸죠..
얼마 후 여자친구가 출장을 맞이고 돌아왔습니다.
술을 한잔하고 같이 잠자리를 하게되었죠.
여자친구가 깜짝깜짝 놀라더군요. 너 누구냐고~
이크기가 아닌데 갑자기 크기가 확밖여 버렸으니까 누구냐고 그런말 나올만하죠..
여자친구가 확 알아보니까 성공이다 생각을 했습니다.
너무 기분 좋은날이였습니다. 그 후로 성과계할때마다 홍콩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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