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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어있는 성기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와 콤플렉스 때문에 하루 하루 짜증만 내고

살았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극도로 너무 심한 스트레스 때문에 그냥 무작정

수술을 하겠다고 맨비뇨기과을 찾아갔습니다.



사실 관심은 많았지만 용기가 없었습니다.매일 모니터 앞에서 한숨만 쉬고

결심 끝에 수술하게 되었고 수술하고 너무 완벽하게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수술하고 특별하게 불편한 점도 없었고 일상생활도 똑같이 회사 다니면서

치료 받았습니다. 그리고 성관계시 너무 뿌듯하네요.

아참! 저는 오른쪽으로 40도 정도 휘어 있었지만 인공 발기후 원장장님께서

설명도 잘해주시고 재발 확률도 적다고 하네요.



4개월정도 지났지만 콤플렉스 한방에 해결에서 정말 기분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