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역점) 깔끔하게 해결
12-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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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가돼면 와이프가 항상 놀려서 컴플렉스가 있었는데 우연히 버스타고 가다가
병원을 보있습니다, 수술병원이라고 써있네요 관심도없다가 한번 보니깐 자꾸 생각 나더라고요,좀 부끄러워서 망설이다가 전화 상담 받아보고 방문했는데 간호사분들이
웃으면서 맞아주셔서 좋았구요 상담 받으면서도 불편한게 없었네요 수술은 상담받고 다른병원가서도 상담 받아봤는데 느꼈습니다, 일어날수있는 일 하나까지도 설명해주는 비뇨기과가 좋다는것을 어디라고는 밝히지못하지만 무조건 좋다고만 말하는곳은 피하게 되더라구요, 수술은 다음날 했는데 휘어진것은 거의다 잡힌거같습니다,
이제 와이프가 놀리는 일은 없을듯하네요^^ 이자리를 빌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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