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아산점) 어제 사대복합수술 받은 박씨입니다.
1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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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평택에 사는 40대 후반 자영업자입니다.
원래 조루증상이 심했습니다.
일때문에 백화점에 들렀다가 맨비뇨기과가 보이길래 조루상담하려고 들어갔죠.
총각때부터 1분~2분을 넘기가 힘들었고 요즘 와이프와 관계도 예전갖지않고 해서 많이 스트레스였는데 민감도 테스트 해보니까 자극이 일반인보다 빨리 온다고 합니다.
그만큼 신경이 예민하다는 이야기겠죠.
수술은 신경차단하는 수술을 하기로 하고 성기가 왜소해서 고민이던걸 말씀드리니까 확대를 하면 조루는 서비스로 같이 해주시겠다고 하시네요.
내가 자신감을 가지고 와이프와의 관계도 예전처럼 돌리고 싶은 맘에 줄기세포를 이용해서 확대하고 조루수술받았습니다.
수술끝나고 집으로 가면서 불편한건 없었고 밤되니까 수술한 부위가 후끈후끈거리기는 하더라구요. 소변볼 때 팬티에서 꺼낼 때 크기가 커져서 아얘 바지를 내리고 소변을 봤습니다. 아직 와이프한테는 확대수술을 했다고 이야기는 안하는데 실밥풀고 줄기세포 다 자리잡으면 예전처럼 한번 해볼까 합니다. 이제 24시간 정도 밖에 안되었지만 성기 부분이 묵직한 느낌이 기분이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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