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글쓰기
• 옵션
  • 수정
  • 삭제

어린마음에 큰게 가장 좋다고 생각한 저..........



삽입이안되면 이건 무용지물아닙니까..ㅠㅠㅠ

처음에 정말 너무 힘듬니다.. 처음엔 노력안하고 어쩔수없이 젤을 이용했는데

너무안들어가드라구요..

이왕하는김에 최대한 여의봉으로 만드는게 좋은것 같아서 부탁드렸더니..



나중에 다시조금 빼자고 말씀드렸더니 차후에 조금은 흡수가된다해서

안심.......

언제 되야..조금흡수가되는지..

다들.. 너무 욕심내지맙시다..

과한 욕심이..



큰거때문에 어제 여자친구와 싸워서 ...돈들여가면서 괴물을 만들었나며 -.-..

에휴



어쨋든 생각보다 너무 수술은 잘되셨다고 사진한번 찍자고 해서 흔쾌히

받아드렸지만.. 제가 잘된거겠죠.. 이만큼 1.2배에서 2배까지 커진다는수술이;

전 3배가까이 커져버려서.. 평상시가 발기된상태가 되어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