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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여~^^ 저는 신도림맨 비뇨기과에서 수술을 받은 박땡땡 이라고 합니다

정말 치료기간동안 간호사님 하고 정말 친하게진했는데 기억 하시겠죠?^^

친하게 지내서그런지 하루에한번 싸이트들어와보네여~들어온김에 이렇게 후기한번

쓰고갑니다~^^

혹시나 제글을 읽고 결심을하셨다면 신도림을 추천합니다~^^

저두 솔직히 수술받기 전엔 많은고민과 스트레스와 하루하루 살기가 힘든사람중에 한사람입니다~

맨비뇨기과덕분에 자신감회복하게되었구 하루하루 즐겁게사는사람중에한명 입니다~

저두 여러 지점의 후기를 읽어보구 조금씩 조금씩 희망이 생기더라구여~

그래서 대물이 젤루 잘한다는 신도림으로 상담을 예약했죠~

첨엔 정말이지벌쭘하구 그러더라구여 그런데 마침  간호사님들께서 친철하게 누치도빠르시게 지행을해주시더라구여~^^

그래서 문을들어가는순간부터 기분이좋아졌습니다~

상담을받으면서 아~이거구나하구 수술을잡았죠! 바로전수술에들어갔습니다~

한시간넘게 수술이끝나구 병원을 기분좋게 나왔습니다~^^

치료기간을 하루하루지나면서 어느새 치료가끝나구 간호사님들과두 찗지만 서로농담하면서 이런쪽으로 궁금한것들과 많은이야기를 했죠!^^ 다들 남자라서그런지 말하기두편하구 좋았습니다~^^ 드뎌 내 물건을보때 딱한마디가생각 나더라구여~ 대~박!!ㅎㅎ

또 여친과의 관계를 빨리하고싶어서 여친을만나서 시도를 했죠~여친이 하는말 도대체 뭔짓을했냐구 예전이랑 다르다구 하더라구여 짱이라구 하더라구여~ㅎㅎ

챙피하네여 `ㅋㅋ 암튼 너무너무 기분좋구 돈이 하나두 아깝지 않더라구여~

이글을 보시구 고민하고계신분들 조금이나마 도움되셨다면 망설이지말구 바로 맨비뇨기과의 전번을 누르세요~

그동안 간호사님들 고생하셨구여~한번찾아뵐께여~^^ 수고하시구여 새해 복많이 받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