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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깊은 산골짜기랑 비슷한 곳에서 살고있는 가명 김실장입니다.



제가 서울가서 대물확대 수술을 받고 왔다고 하니까..



이웃 어르신들과 친구들이 보여달라고 때를 쓰셔서 어쩔수 없이 보여들였습니다.



보고 나니까 와~ 이카면서 이게 가능이나 하는거냐고 하시더니..



안되겠다 나도 한번 받으로 가봐야겠다 이카네요..



어르신들이 어렸을때 봤을때는 쪼매났는데 지금 수술하고 나니까 괴물 됬다고 하네요



남자들이 이렇게 느낄정도면 여자들은 얼마나 놀랄까요??



내 물건을 봐도 내께 맞는지 긴가민가합니다.



아직 사용은 안해봤지만 지금으로써는 크기에는 200%만족합니다.



조만간 어르신들께서 가신다고 합니다. 수술비 저렴하게 좀 부탁드릴게요.



시골 촌놈이라고 무시도 안하고 직원분들이 너무 잘 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수고들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