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면점) 전 자라였습니다
1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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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42년동 살면서 저의 성기는 자라 였습니다
그래서 항상 목욕탕이나 성관계를 가질 때 마다 부끄럽고 창피했습니다
42년 동안 이렇게 살았는데 지금 손을 대봐야 뭐 하겠느냐고 생각도 많이 하고 스트레스도 쌓여 조르증상 까지 찾아 왔습니다. 차를 몰고 가다 맨 비뇨기과라는 현수막을 봤습니다. 인터넷으로도 찾아보고요 다른 병원보다는 최신 장비도 들어 왔다고 하여 용기 내어 상담을 해봤습니다. 요즘 의학이 좋아 졌더군요 조루 뿐만 아니라 확대 길이 연장 까지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저는 그래서 용기를 내어 수술을 했습니다. 몇일 후 저는 치료를 받고 저의 성기를 봤을때 기뻣습니다. 수술이면 이렇게 볼 수 있는데 왜 고민을 했을까라고...
지금 저의 글을 읽고 있으신분이 있다면 부끄러워 하지말고 창피해하지말고 맨 비뇨기과라는 곳을 찾아 고민을 상담 하시고 멋지고 당당한 남성이 되었스면 합니다. 저의 성기를 찾게 해주신 부산맨 원장님 상당 실장님 수술해주신 간호사님들 감사합니다. 저의 주변에 이런 친구들이 있다면 당당하게 부산\"맨\"을 찾아가라고 말하겠습니다 사업이 번창하시길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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