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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주도에서 아침 일찍 올라가 수술하고 내려온 수산업하는 사람입니다.

비행기타고 왔다 갔다 하기가 어려워 수술 후 한번만 가고 못 갔었는데

자세하게 소독하는법 알려주시고 새벽에 갑자기 궁금한점이 있을때 전화해도

친절하게 가르쳐주신 청량리 지점 실장님! 늦었지만 감사 인사 드립니다.



저의 경우 수술을 하려고 준비 기간만 1년을 보냈습니다.

돈도 돈이지만 지속적으로 남성 수술을 잘 한다는 병원들도 알아보고 주기적으로

전화나 메일로 질문과 상담도 여러번 받아 봤습니다.



제가 알아본 수많은 병원 중 단 한군데 병원이.... 특히 병원이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두려움이 앞서 반복적인 질문을 해도 한결같이 친절하고 묻는 질문에 꼼꼼하게 답변해

주셨기 때입니다. 그곳이 바로 맨비뇨기과 였습니다.



수술은 제가 의도헀던 대로 잘되었고 무엇보다 제 마음에도 쏙 들어서 지금은 마음놓고

당당하게 즐기고있는 중입니다.  지금에와서 하는 말이지만 제 소중한 곳을 맡기는 병원인데

다른병원은 처음상담과 상담 끝이 싫었기에 개인적으로 테스트를 해본 것 같아 죄송합니다.



어렸을적부터 성기가 작아 놀림거리였던 저는 무조건 크게 하고 싶다는 생각 뿐이였습니다.

그래서 추천해주신 [써지멘드라는 대체진피로 확대]를 하게 되었는데 정말 좋은 선택

이였던 것 같습니다.



제 아내는 예전부터 작던 크던 상관없다 했지만 요즘 들어 과거에 비해 성 생활시 자기도 모르게

괴성을 지르더군요. 창피해 하는 모습이 더 기분을 묘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예전에는

꿈도 못꿀 일이였습니다. 그냥 의무적으로 일주일에 한번 정도 했었습니다. 일단 커지니까

자존심도 회복되고 은근히 싸우나도 일주일에 2~3번정도 가서는 당당하게 탕주위를 빙빙

돌면서 주변사람들의 시선을 즐긴답니다.  제 평생 이렇게 행복감과 자신감 넘친적은 처음입니다.



참 남자란 동물은 이상한 것 같습니다. 그게 크다고 해서 돈을 잘 버는 것도 아닌데... 과거에 비해

거시기가 커지니까 모든 일이 즐겁습니다. 다시 한 번 청량리지점 관계자분들께 특히

상담실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인터넷을 보면 많은 병원들이 즐비하고 넘처납니다. 어느 병원에서 수술을 선택해야할지 고민이

많으실 겁니다. 저는요~ 부작용, 만족감, 안전성을 생각하신다면 맨비뇨기과를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 특히 간호사분들이 너무 친절하신게 또한 마음에 듭니다.  다음에 서울에 올라가게 되면

제주의 자신감 넘치는 환한 얼굴로 꼭 찾아 뵙겠습니다.  서울갈때 기회가 되면 꼭 방문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