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림역점) 떵떵
1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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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와 결혼전재로 3년째 만남을 이어가는데요..
술을먹어도.. 조루가심하고..항상 여자친구가 남자구실도못한다고놀리고
물론 장난이지만.. 기분은 그렇더라구요 그것때문에 자존심때문에
싸운적도 매번있지만..
그래서 인터넷으로 알아보던중
수술으로 조루와.. 확대가 가능한부분을 처음알게됬는데
일단은 인터넷상담을 받아보다가..
여자친구한테 허락을 받아보려고 얘기를했는데
바로 흔쾌히 허락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마음의 준비를 가담고 병원에서 상담^^
확대종류가 여러개라고 설명을 들었는데..
제가 어려서 그런지 처음에는 저렴한거로 추천을해주셨습니다
그런대 길이 조루 확대종합적으로 하면 금액적으로도 저렴해지고
이왕 칼을대는김에 한꺼번에했으면 좋을것같아서 친구들도 많이소개시켜준다는
말에 저렴하게 대물수술? 을 받았습니다
제가 엄살이심한편이라... 너무긴장도되고 마취할땐 무지아팠지만 ㅠ..
마취후에는 전혀아픈게없더라구요.. 몇십분지나니까 수술을 끝이났고
성기에 마취가 안풀려서 느낌은 이상했어요 ㅎㅎ
좀 무게감이 느껴져 아래로 쭈욱당겨지는느낌도 있었구..발기되면 땡기는느낌..
수술후 관리가 중요하다고 말씀해주셔서 엄청신경썼거든요
저의노력, 원장님의 수술실력, 간호사선생님들의 치료끝 아주 탈없이
치료가끝나고 이제 여자친구한테 떵떵거릴수있게되었습니다^^
그간고생많으셨구.. 젖으면안된다는말에 젖으면 무조건 달려와 귀찬게하구..
더운데 아이스커피도 대접해드렸지요^^
고생들많으셨어요 별점 만개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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