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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한해도 얼마 안남았내요. 모두들 안녕하세요?^^



얼마전 발기문제로 인해 병원을 방문했던 사람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원장님께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고자 홈페이지에 들어왔는데요.



처음에는 저에게 큰문제가 생긴것 같아 걱정도 많이되고 밤잠도 잘 설치고



그랬거든요. 어느 순간부터 와이프와의 잠자리도 부담스러워지고 지금은 편하게



말이라도 할수 있지만 정말 격어보지 않은 사람은 아마 제 심정을 잘 이해



못하실꺼에요. 그만큼 많이 힘들었다는 소리죠.



그렇게 힘들게 하루하루를 생활하다 우연치 않게 신문에실린 더맨 광고를 보았고



절박한 마음에 전화한통 하고선 무작정 병원으로 찾아갔죠



정말 그순간은 눈에 보이는것이 없더라구요. 무조건 저의 문제를 해결하고픈



생각만 머리속에 가득 찼거든요.



병원에서 사무장님과 짧은 이야기를 주고받고 원장선생님 실에서 원장에게



상담을 받았죠 이야기를 쭉 듣고계시던 원장님은 저의 발기부진이 심리적 영향이



크다고 하시면서 최대한 마음을 편하게 가지라고 말씀하시더군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원장선생님이 말씀해 주시니깐  한결마음이 편해지면서



병원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지금은 전처럼 스트레스도 안받고 많이



좋아졌습니다. 확실이 제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던것 같내요.



와이프도 병원 다녀온 후론 많이 좋아졌다고 그러더군요.



원장님 정말 감사드리구요. 원장님 덕분에 행복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요. 안녕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