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역점) 수고많으셨습니다.
1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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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병원 여기저기 알아보면서 피부이식을 해야한다고하더라구요.
경제적인 여건으로 당장 수술을 못해 차일피일미루다가 손델수없는
지경까지 왔습니다.그러던중 지인이 소개를 시켜주더군요 전에 여기병원에서 수술했다고 하여 수술 받았다고, 같이 가서 상담 받고 원장님이 수술중이라 대기좀 하고 원장님 상담받고 바로 수술진행 했습니다.이왕 하게될걸 진작에 할걸 그랬습니다 시간만
흘러 더 악화 되서 피부가 많이 모자른다고 하더라구요,
여튼 신경써주시고 치료잘 마무리되어서 가뿐해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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