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점) 살맛납니다.
1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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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는 여자마다 한마디씩 하는데 도저히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여자도 못사귀고 그냥저냥 지내고 있던 중 이렇게 살 수 없다고 생각이 들고, 결혼도 해야하고 해서
확대수술을 생각했습니다.
몇군데 알아봤지만 명동 맨비뇨기과가 끌리더군요. 상담도 잘 해주시고, 무엇보다도 여자간호사가 없어서 더 좋았습니다.
돈은 들었지만 어차피 한번 하는거 제대로 하고 싶더라구요. 결과역시 만족할만큼 커져서 좋았습니다.
지금 4개월 되가는데 어깨펴고 다닙니다. 외모는 준수한데 성기때문에 항상 문제였거든요. 지금은 여자도 만나도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
세상이 달라져 보이네요. 정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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