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아산점) 2012년 1월 21일 대물확대수술받은 배영만
1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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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체형도 마르고 키도 작습니다.167cm에 52kg이니 할말 다했죠.
체구가 작으니 사회생활하는데 지장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걸 이기기위한 방법은 깡따구밖에 없는데 어머니의 유한 성격을 이어받아 깡따구도 별로 없네요.
직업특성상 유난히 사우나에 갈일이 많은데 그때마다 큰 스트레스였습니다.
체구도 작고 거기도 작고 은근히 무시하는 듯한 눈빛들이 제 평생의 콤플렉스였습니다.
설연휴날 고향 안내려가고 수술받았습니다.맨비뇨기과의 대물확대수술이 유명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찾아가서 수술을 받았습니다.
워낙 마른체형이라 대체진피로 한번 감고 남성 필러제품으로 추가적인 작업을 했습니다.
정말 커졌습니다.놀라울정도로.정말 세상이 많이 좋아졌구나 하고 또한번 느끼게 되는 순간이었죠.
정말 큰 돈을 썼지만 지금 아주 좋습니다.사우나를 가더라도 저 거기를 보고는 훌륭하다 멋지다라는 이야기를 많이 듣습니다.
뿌듯합니다.사람들도 더 이상 무시하는 듯한 눈빛 완벽히 사라졌습니다.^^
아직 장가를 못갔는데 실력발휘하고 빨리 노총각 벗어나는게 제 올해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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