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점) 대물확대
1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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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작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아쉽고, 목욕탕 갈때도 조금 그렇더라구요.
결혼하고 아이도 낳다보니 성관계시에도 아쉬워서 고민하다가 수술을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와이프와 상의를 한 부분이라 둘이서 여기저기 알아보던 중 대물확대라는 것을 알게되었지요. 사물실이 명동이라 명동 맨 비뇨기과를 찾아가서 상담을 했습니다.
제가 원하는 스타일에 수술이더라구요. 전화해서 와이프한테 이야기 한 후 바로 수술했습니다. 결과는 대만족입니다. 너무 크게 잘나왔더라구요.
수술 후에는 붕대를 감고 있어 와이프에게 보여주지는 못했지만 실밥빼고 붓기 빠지고 보여줬더니 놀라더라구요. 또 웃으면서 징그럽다고 .....
그려면서도 언제부터 관계가 가능하냐고 묻더군요. 한달 지나서부터 했는데 이건 너무 좋습니다. 저도 저지만 와이프가 좋아하더라구요. 사실 저희 관계를 좋아하거든요.
아쉬웠던 부분이 채워지니 행복합니다.
너무 감사하구. 정말 잘되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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