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점) 행복한결혼생활
12-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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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기전까지 와이프되는사람과 4년이라느 연애를 하고 결혼에 골인하였습니다.
와이프도 내색은 안햇지만 , 오래동안 성관계를 지속하다보니 , 제물건이 작아서
그러는지 만족을 잘 못하는 편인거같았습니다 , 앞으로 결혼도 해야할생각을하니
미안하기도하고 좋은 선물을 해주고 싶어서 , 와이프 몰래 맨비뇨기과라는 싸이트를
들어가보았습니다 . 저는 안산에 살기때문에 안산점 글들을 이래 저래 보고있는데
대물수술이 아주 좋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 그리고 바로 내원을해서 상담실장님과
상담을 하였습니다 , 말씀을 정말 좋구 편안하게 잘해주시더라구요 , 그래서 대물수술을
받기로 결정하고 2월7일날 수술을 하게되었습니다. 와이프에게는 물론 비밀로하구요 ,
수술후 3월 13일나 결혼식을 맟치고 신혼여행을 가게되었는데 와이프가 정말너무너무
깜짝놀라더라구요 , 뭐한거냐고 , 솔직하게 다 말했죠 , 자기가 만족하지않는거같아서
수술받았다구 , 와이프 처음에는 조금 잔소리를 하더니 , 신혼여행 밤 보내고난뒤로부터는
저에게서 떨어질줄 모르고 삽니다!. 아침밥도 매일같이 해주구요 요즘살만납니다 , 성기가
작아서 고생하시는분들 오래 고민하지마시구 맨비뇨기과로오세요
정말 행복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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