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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삶을 살고 있습니다.

성기가 작아서 성관계도 못하고, 목욕탕도 못갔었습니다. 집에서 옷 갈아 입을때도 혼자 몰래 갈아입을 정도로 심했습니다.

나이가 들어 결혼도 해야 하는데 이래서는 도저히 않될 것 같아 수술을 받기로 결정했지요. 여기저기 알아봤지만 딱히 마음에 드는게 없더라구요. 다 비슷한 것 같고, 저는 최대한 크고 자연스럽게 하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맨 비뇨기과에서 대물 확대수술이라는 것이 있더라구요. 조금 생소해서 알아보려고 병원을 찾았습니다.

그런데 내가 원하는 타입이더라구요. 그래서 날짜 잡고 바로 수술했습니다.

비용은 들었지만 어차피 한번 할거 제대로 하고 싶었습니다.

수술 후 너무 만족합니다. 커지기도 많이 커졌지만, 내 성기처럼 정말 자연스럽게 됐더라구요.  수술하고 생활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목욕탕도 거의 15년만에 가게 되고, 어깨펴고 살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는 여자 친구만 만들면 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