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글쓰기
• 옵션
  • 수정
  • 삭제

부산에서 서식하고 있는 자영업자 전재선이라는 사람입니다.



나이도 어느정도 있고 재산도 어느정도 있지만



물건은 형평없어서 고민하다가 돈만 있으면 뭐하나 싶어서



물건하나 한번 투자해보자고 서울로 상경해서 강남이라는 곳에 도착했습니다.



어느정도 돈도 있지만 밤문화도 좋아해서 룸이나 안마등 가면 항상 아가씨들이



비웃고 오빠 고추 귀엽다는등 여러가지면에서 자존심이 많이 상했습니다.



이번 대표원장님과 약속후 방문 직접 상담후 우리나라에서 최고로 좋은 수술방법으로



부탁드렸고 완벽한 성기에 더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가끔 거울을 보고 상당한 사이즈물건에 만족했지만 그래도 업소에가서 한번 보여주고



싶어서 토요일날 갔습니다. 아가씨들이 보고 깜짝놀라는 모습을 보고 기분이좋아졌습니



다. 그리고 2차가서도 아가씨들 반응도 다르고 신음소리도 저번과는 상당히 다릅니다.



저는 이제 남 부럽지않는 완벽한 남자로 다시 태어난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