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점) 다시 태어났습니다.
12-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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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도 작고, 조루까지 있어서 성관계는 물론 목욕탕도 제대로 못갔었습니다.
고민끝에 수술하기로 결정하고, 귀병원을 찾았지요.
어렵게 결정한거라 걱정도 됐지만, 상담 후 안심하게 되었습니다. 나도 좋아질 수 있다는 희망으로 수술을 받았고, 지금 4개월 장도 됐습니다.
수술 후 만족감과 현재의 여러가지 생활들이 너무 달라져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목욕탕도 편하게 가고 있고, 성생활도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전에는 옆에도 못오게 했던 와이프가 이제는 적극적으로 달려드네요.
이렇게 좋은걸 진작에 할 것을....
아무튼 너무 감사드리고 행복한 생활에 만족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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