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아산점) 허공에 삽질??대물로 극복하다
1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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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저는 5년전에 넣었던 링이 있었구 처음에는 이것두 좋다구 하더니
이제는 만족감을 못느끼더군요. 링이 사실 이물감두 있구 관계시 약간에 통증이
있어서 싫었는데 와이프가 좋아하는것 떄문에 참았지만 이젠 링을 빼구 대물확대를
하게되었습니다. 와이프가 이렇게 흔쾌히 허락해줄지는 꿈에두 몰랐어요
이왕 허락받고 하는거 최대한 크게 만들자라는 생각에 무조건 크게만 해달라구
했어요.
원장님 왈: 너무 크게됐다구 다시 줄여달라고나 하지마세요..허허
처음엔 긴가민가 정말일까라는 의문이 들었지만 원장님말씀을 믿고 하기로했죠.
수술시간은 대략 1시간정도 걸리것 같아요.
너무 긴장해서 그런지 아무생각이 들지않더군요.
순간 내가 잘하는 짓인가라는 생각두 들었어요.
수술이 끝났구 제성기를 보여주는데 그야말로 헉헉헉!!
이래서 원장님이 이런 말씀을 하셨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치료를 받구 집에가서 와이프에게 자랑했죠.
물론 붕대루 감겨있어서 잘 보이지는 않지만 딱 봐두 대물인 제성기에
제 와이프두 놀라더군요.
이제 더 이상에 허공에 삽질없이 둘째계획을 세워 보려합니다.
고생하신 원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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