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점) 감탄사가 나옵니다.
1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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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부터 수술을 하려고 했지만 여건상 여의치 못해 차일피일 미뤄지게 됐고, 막상 하려고 하니 뭐가 좋을 지 판단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않되겠다 싶어 몇군데 전화도 해보고, 직접 찾아가 상담도 받아봤는데 그중에 명동 맨비뇨기과가 제일 마음에 들더군요.
어렵게 결정한 부분이라 수술이 잘됐으면 하는 바램이 컷구요. 대물확대라는 것이 있어 그걸로 결정하고 수술을 했습니다.
수술 결과는 생각이상으로 잘 됐습니다. 거의 두배정도 커진 것 같고요. 이전의 성기모습은 찾아볼 수가 없을 정도로 잘 됐습니다. 고민한 보람이 있더군요.
상담도 잘 해 주시고, 제 성기에 맞는 방법으로 수술을 해 주시니, 기대이상의 효과까지 보게 됩니다.
이제는 편하게 목욕탕도 가고 수영장도 가서 운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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