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역점) 참을수 없는 즐거움~
1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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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래저래 고민을 하던중 수술을 받기로 결심을했습니다. 주변에서도 많이들 하고 아는 형님이 소개를 시켜줘서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근데 생각외로 엄청 커졌습니다.
수술전 모습과 수술후 모습이 이게 내 물건이 맞나?? 할정도로 밖였습니다.
수술이 잘 되고 얼마 만큼 시간이 지난뒤 잠자리를 갖게 되었습니다.
근데 여자들이 기겁을 하는겁니다. 좋다고 오빠오빠 막 이카더군요..
한두번 해보니까 참을수가 없는 즐거움이 생겼습니다.
요즘은 아주 그냥 물건이 헐정도로 하고있습니다. 백이면 백 다 좋아라하고요.
이제 챙피한건 전혀 없고 즐겁고 어깨에 힘퐉~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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