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아산점)마누라떄문에 못살겠네
임OO
12-04-19
688
제가 처음 확대를 시작한건 1년전입니다.
와이프와의 관계가 맞지않아 했던게 화근이었죠
처음에는 저도 커진 제 성기에 만족을 했습니다.
그런데~~그런데~~문제는 와이프가 큰 제 성기에 너무 좋아하는거예요.
그러던 어느날
와이프가 성기를 좀더 크게키우라는겁니다.
전 지금 이대로가 좋은데 ㅡㅡ; 와이프의 성화에 못이겨 할수없지 또 맨 비뇨기과를
찾았고 지방을 이용한 확대를 하였어요.수술후 더 커져버린 제 성기에.......
할말을 잃었습니다.예전하구 똑같이 치료를받고 사용을하였는데..
역시나 너무좋아하는겁니다.꽉찬느낌이라며..나원참
전 솔직히 적당히 큰게좋은데 지금은 무슨 무기마냥 커져버린 성기에 한숨만 나옵니다
제발 더이상은 정말 더이상은 더키우라는 소리만 안했으면 좋겠어요.
작아도 고민이지만 너무 커도 고민이라는걸 알았어요.머든지 적당히가 좋네요
와이프와의 관계가 맞지않아 했던게 화근이었죠
처음에는 저도 커진 제 성기에 만족을 했습니다.
그런데~~그런데~~문제는 와이프가 큰 제 성기에 너무 좋아하는거예요.
그러던 어느날
와이프가 성기를 좀더 크게키우라는겁니다.
전 지금 이대로가 좋은데 ㅡㅡ; 와이프의 성화에 못이겨 할수없지 또 맨 비뇨기과를
찾았고 지방을 이용한 확대를 하였어요.수술후 더 커져버린 제 성기에.......
할말을 잃었습니다.예전하구 똑같이 치료를받고 사용을하였는데..
역시나 너무좋아하는겁니다.꽉찬느낌이라며..나원참
전 솔직히 적당히 큰게좋은데 지금은 무슨 무기마냥 커져버린 성기에 한숨만 나옵니다
제발 더이상은 정말 더이상은 더키우라는 소리만 안했으면 좋겠어요.
작아도 고민이지만 너무 커도 고민이라는걸 알았어요.머든지 적당히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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