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점) 당황했습니다.
12-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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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도 많이 작았고, 조루가 있어 성관계 할때마다 주눅이 들었지요.
결혼도 해야 되는데 자신감이 없다보니 여자도 못만나고 있습니다. 관계는 주로 술집여자랑 하고 있었고요.
너무 한심스럽고 방법을 찾다보니 대물확대라는 것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명동점에 찾아갔습니다. 성기를 보시더니 힘드셨겠네요 하시더라구요. 말해 뭐합니까.....
어쨌거나 상담 후 바로 진행을 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커질 수 있다는 마음에 가슴이 뛰더라구요.
수술 결과는 물론 대만족입니다. 이전에 성기보다도 2배 이상 커진 것 같습니다. 너무 기분이 좋아서 인사만 하다가 나왔네요.
수술하고 한달 뒤 관계하라고 하셔서 참고 기다리다가 술집에 가서 술먹고 그날밤 바로 확인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여자가 소리지르며 뭐냐고 하더라구요. 왜이렇게 크냐고 하더니만 그냥 하더라구요. 조금 당황했지요 저도....
아무튼 끝나고 좋아하더라구요. 이런 기분은 여태까지 처음이었습니다.
내가 생각할때도 만족이었지만 실제 사용할때도 이러니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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