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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작은 성기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친구소개로 대물이라는 수술 받았습니다.



진짜 아무리 작아도 저처럼 너무작은 성기는 대물확대



수술뿐 방법이 없을것 같아서 상담하다가 대표원장님께서도



적극추천해주시고 친구도 너는 대물로 해야지 성공하다는 말에



바로 수술했습니다. 수술하고 지금 보면 역시 잘 선택했구나



하는 생각뿐입니다. 크기도 물론 모양까지 역시 본점은 좋구나.



솔직히 말해서 이곳 저곳 상담도 많이 가봤지만 모양이나



크기가 별루라서 결정하기 힘들었지만 원낙 본점이 수술잘하다고



소문이나서 50%정도 결심하고 병원에 갔지만 이렇게 잘나올줄 몰랐습니다.



인터넷에서 보면 잘못해서 재수술도 여러번한다고 했지만



저는 깨끗하게 한번에 끝나서 역시수술 본점에서 해야 하는구나 생각이듭니다.



성관계할때도 삽입순간 느낌부터 다릅니다.꽉찬다고 할야하나 꽉끼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그런 느낌!!! 말로는 표현이 안됩니다. 한번해보세요. 제가 하는 말이 뭐지



이해할거예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