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아산점) 결국했네요^^
12-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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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앞에서도 쉽사리 발길이 떨어지지않더군요. 애꿏은 담배만 연거푸 피워댔죠
용기를 내어 들어갔구 상담을 받는내내 손발이 떨려죽는줄 알았어요 침착한 마음으로 상담을 받구선 나갔는데 계속생각이 나더군요. 이때가 아니면 못한다는 생각에 다시들어가서 수술을 결정하게 되었어요. 제가 귀두는 큰편이라 몸통만 확대를 하기루했죠
수술이 끝나고 커져버린 제몸통을보곤 놀랐어요.원래컸던 제 귀두가 작아보이는 거예요.순간 귀두두 같이할껄~이라는 후회가 들더군요.하지만 이왕이렇게 된거 나중에 미련이 남는다면 다시하자는 생각을했어요.지금은 어느정도 붓기가빠지구 나니 나름 귀두랑 보기가 나쁘지 않더라구요.그리구 수술내내 너무긴장한 저를위해 이것저것 자상하게 말씀해주신 원장님 정말 감사드립니다.다음에 귀두도 하게되면 그때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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