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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가 작아서 고민만 하다가 드디어 수술을 했습니다.

진짜 병원에 가기가 어렵더군요. 간다간다 하다가 결국 어렵게 찾아가 수술을 했습니다. 여러가지 방법이 있었지만 칼을대고 수술하는 것은 겁이나고 싫어서 라이펜 주사확대를 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시간이 빠르고, 간단하게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좋았고, 더 좋았던 것은 성기가 확실히 커졌다는 겁니다.

이전의 성기모습은 어디에도 찾아볼 수 없을 정도여서 놀라울 따름입니다.

와이프하고 성관계를 할때도 이전보다 많이 커져서 좋습니다. 저도 저지만 와이프가 좋아하더라구요. 이렇게 좋은것을 진작하지 못한게 한스러울 따름입니다.

나중에 여건이 되면 최대한 더 키우려고 생각중입니다.

너무 감사하고 너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