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점) 확대술
12-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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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친구랑 목욕탕에 갔었습니다~
그 전에 어떤지 누구보다 잘알기에 신기하기두 하고 궁금두하고 해서 목욕탕에 같이가자구 쫄랐습니다
친구가 바지를 벗는 순간 전 깜짝 놀랐습니다.
어쩜 저렇게 변할수가있는지 수술한지 얼마안돼서 약간 티는 나지만 좀지나면 이쁘게
잘될거같았습니다.
친구가 첨엔 대물을 할라구했는데 너무 커버리면 친구도 부담스럽다고 해서 일단 확대만 했다고 합니다
일단 지금상태가 너무 좋고 나중에 대물을 할수있다고 하기에 지금 상태에서 지내 보고
결정 한다고 하더라구여 저두 그친구 처럼 하고싶어서 몇일뒤 그친구랑 병원에 찾아 갔습니다 정말 떨리더라구여 친구는 괜찮다며 자기두 첨엔 떨렸는데 마취 끝나니깐 정말 느낌이없다구 하더라구여 그래서 전 친구 말을 듣구 나서 상담을 받구 수술을 결정 했습니다.
정말 다른거 다필요 없구 원장님 한테 애기했습니다
친구랑 똑같이만 해달라구 ㅋㅋ
정말 똑같이 바라 지는않지만 후회없이 했으면 했습니다
수술이 거의 진행되고나서 마무리가 되는시점에 너무나 궁금하더라구여....
끝나고 꼭 보여 달라구했습니다 ㅎㅎ
수술이끝나고 보여준다고해서 봤더니~너무나 만족했습니다,
정말 열씸히 간호사님 말 잘듣고 소독 잘받고 드뎌 치료가 끝나고 전 친구랑 목욕탕에가서
서로 자랑 하며 친구랑 약속했습니다
우리 쫌 지나서 사용해보고 나중에는 대물로 하자구 !!!!!
그랬더니 친구도 같이 그러자구 하더라구여 ㅎㅎ 기분좋게 목욕을 맞추고 저는 친구랑
기분좋게 술한잔 했습니다
확대 생각하시면 일산으로 가보세요 친절히 잘해주시고 내집같아서 편했습니다
선생님들도 너무 좋으시고 남자 들만 있으니 좋더라구여 눈치안보고 ㅋㅋ
감사 했습니다 ~나중에 친구랑 꼭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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