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점) 바세린없으니허전하네..
12-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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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어릴적 그런용기가 났는지 정말 지금 생각 하면 놀랍습니다.
정말이지 아무렇지두 않게 10년을 지내왔는데 어느때부턴가 바세린 넣은 쪽에서
상처가 생기더니 통증과 심하게 붓더라구여 그래서 병원에 가기는 그렇구 해서 약국에서
약을 사먹구 했더니 그래구 낫지가 않더라구여 그래서 결국에는 병원을 알아봤습니다
집에서 가까운 병원이 다행이두 맨비뇨기과 일산점이있더라구여...
그래서 제사정이 이렇다고하니깐 일단은 상태를 봐야한다구 하더라구여 그래서 전 바로 달려갔죠 약간 겁이났습니다..
일단가서 상태를 보여드리구 하니 제거를 해야한다구 하더라구여 제거하기싫었는데
괴사가일어나고있다구 하더라구여 결국에는 제거를 결심했죠~
겁을먹구 수술에들어갔습니다
처음에 마취하는데 약간 아프더니 감각이없었습니다 한시간이좀지나서 수술이 끝나고
전집에와서 너무나 이상하게 허전했습니다
다음날 병원에 가서 소독을 하려구 봤더니 이건뭐~삭 제거가됐습니다
얼마나 허전한지 ㅎㅎ 암튼 싹다 제거를 하고나니 후련하긴했지만 못내아쉬웠습니다
너무나 아쉬워 하니 상담 실장님 께서 나중에 다낫고나서 확대를 할수있으니 그때까지
아쉬워두 참으라고 하더라구여 암튼 그 바세린을 제거를 하니 속이후련하더라구여
나중에 확대수술을생각하며 아쉬워두 참았습니다
일산점 바세린 제거 잘하시더라구여 생각있으시면 일산점 강추합니다~
참 !!그리고 병원선생님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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