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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수술한지 9개월정도 지났네요



너무 늦은감이 있지만 이제서야 후기를 쓰네요



다른분들도 똑같겠지만 저역시 인터넷을 통해 여러 병원들을 알아봤습니다



그러던중 맨비뇨기과를 알게됬습니다



다른 병원들은 수술에 관련된 자료들이 너무 부족한데



맨비뇨기과는 다양한 자료들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정말 쉽고 자세하게 설명해놔서 환자들 입장에서 이해가 쉽더라구요



만약에 맨비뇨기과를 몰랐으면 아직도 수술을 할까말까 고민했을거에요



병원에 대한 신뢰감이 부족했거든요



그러다가 집에서 제일가까운 맨비뇨기과 안양평촌점으로



상담을 받고 수술예약까지 했습니다



상담하기 전에 벌써 수술하기로 마음을먹어서 결정하는건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벌써 홈페이지를 통해서 마음을 굳혔거든요 ㅎㅎ



수술할때는 막상 조금 떨리긴 했는데 그래도 그동안



간절히 원했던 수술이여서 막상 수술들어가고 나서는 할만 하더라구요



그렇게 한달정도 지나고 나서 여자친구랑 관계를 가져봤는데



여자친구가 그렇게 좋아하더라구요



계속하자고 해서 나중에는 제가 거부를 했습니다ㅎㅎㅎ



그래서 항상 관계가질때 수술해주신 원장선생님에게



고맙다고 생각을 가지게 되더라구요



하여튼 수술잘해주신 맨비뇨기과 안양평촌점 원장선생님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