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점) 이건 뭐.
김OO
12-04-03
753
라이펜 주사확대했습니다.
30초반인데 성기는 그만그만 하지만 성관계 할때 조금 아쉽더라구요. 애낳고 보니 와이프가 조금 그래서 아쉽더라구요. 이전부터 해야겠다는 생각은 있었지만 비용이 만만치 않다보니 오래 고민하게 되더라구요. 또 수술은 그렇고 주사로 하고 싶은데 필러주사는 다 흡수된다고 하고, 마른 체형이라 지방은 없고...
그러던 중 명동 맨비뇨기과에서 할인 행사를 한다고 해서 이때다 싶어 예약하고 바로 가서 했습니다. 물론 저렴하지는 않지만 다른 수술에 비해 편하고 가격도 착하구 해서 그냥 했습니다.
수술도 아니 시술이라고 해야겠죠. 주사로 하니 굉장히 편하고 시간도 짧고 너무 좋았습니다. 무엇보다도 무지하게 커졌네요. 이건 뭐 상상이상이라..제가 많이 크게 해달라고 했거든요. 그런데 너무 커져서 와이프한테 뭐라고 이야기 해야할 지.. 좋은데도 걱정이 더라구요. 하는 수 없이 사실데로 이야기 했더니 바가지가....
참네 그러면서 밤에는 좋다고 난리네요. 저만 그런거 아니리라 믿습니다.
암튼 너무 만족하고 있습니다.
30초반인데 성기는 그만그만 하지만 성관계 할때 조금 아쉽더라구요. 애낳고 보니 와이프가 조금 그래서 아쉽더라구요. 이전부터 해야겠다는 생각은 있었지만 비용이 만만치 않다보니 오래 고민하게 되더라구요. 또 수술은 그렇고 주사로 하고 싶은데 필러주사는 다 흡수된다고 하고, 마른 체형이라 지방은 없고...
그러던 중 명동 맨비뇨기과에서 할인 행사를 한다고 해서 이때다 싶어 예약하고 바로 가서 했습니다. 물론 저렴하지는 않지만 다른 수술에 비해 편하고 가격도 착하구 해서 그냥 했습니다.
수술도 아니 시술이라고 해야겠죠. 주사로 하니 굉장히 편하고 시간도 짧고 너무 좋았습니다. 무엇보다도 무지하게 커졌네요. 이건 뭐 상상이상이라..제가 많이 크게 해달라고 했거든요. 그런데 너무 커져서 와이프한테 뭐라고 이야기 해야할 지.. 좋은데도 걱정이 더라구요. 하는 수 없이 사실데로 이야기 했더니 바가지가....
참네 그러면서 밤에는 좋다고 난리네요. 저만 그런거 아니리라 믿습니다.
암튼 너무 만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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