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점) 끝내줍니다.
1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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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나름데로 작다고 생각은 않했는데 아가씨들이랑 할때면 부족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또 어떤 아가씨들은 노골적으로 작은것 아니냐하며 이야기도 하더군요.
자꾸 말을 듣다보니 신경이 쓰이더군요. 그렇다고 성관계를 않할 수도 없구....
참 난감했습니다. 그런데 같이 일하는 후배가 자기 수술했다며, 저는 생각이 없냐고 하더라구요. 참네 창피해서 말은 못하겠고, 아닌척하고 넘어 갔습니다.
근데 도저히 않되겠더라구요. 그래서 후배가 했다는 명동 맨비뇨기과에 찾아갔습니다. 일이 밤에 있어 낮에 조금 시간이 나거든요.
여러가지 수술이 많더군요. 그중에서 확대효과 좋고 단단한 것으로 해 달라고 했더니 대체진피나 저장진피를 권해 주시더라구요. 저장진피를 하고 싶었지만 비용이 부담되서 대체진피로 했습니다. 또 하시는 말씀이 나중에 더 키우고 싶으면 라이펜 주사확대를 추가적으로 할 수 있고 하시네요. 일단은 해보고 결정하기로 하고 수술했습니다.
어 근데 너무 좋더라구요. 수술한 티도 않나고 크고, 단단한게 ㅋㅋ
한달 후부터 관계하라는 말씀에 아가씨들 한테는 몸이 않졸다고 하고 꾹 참았습니다.
드뎌 확인하게 되는날 전에 뭐라고 했던 아가씨 죽을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오빠 뭐 했냐고, 왜 이렇게 달라졌냐고 하더군요 ㅋㅋ.
다른 아가씨들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정말 효과가 끝내줍니다. 돈 좀 더 모아서 더 크게 하고 싶은 욕구가 막 생기내요 ㅋㅋ
아무튼 대 만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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