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점) 정말 좋습니다.
12-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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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가 너무 작아서 고민이었는데 수술하고 나서 자신감도 찾고, 부부관계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결혼전에도 느끼기는 했지만 와이프가 이해를 해 줘서 큰 문제없이 살아왔습니다. 아이도 낳고 지내왔는데 회사동료들과 사우나를 갖더니 제가 제일 작더군요. 그러다보니 사우나 갈때면 위축이 피하게 되더라구요. 피하는 것도 한두번이지 갈때마다 곤혹스러워서.....
안되겠다 싶어 와이프와 상의를 한 후 수술을 하기로 했습니다. 이곳저곳 찾아보다가 그래도 잘하겠다 싶은 병원을 몇군데 뽑아 놓고, 문의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유독 맨 비뇨기과가 마음에 와 닿더라구요.
그래서 날짜를 잡고 와이프와 둘이 상담을 받으러 갔습니다. 상담도 잘해 주시고 저한테 맞는 방법을 추천해 주시더군요. 물론 와이프와 저도 여러가지 물어보고 결정했구요. 또 오기도 그렇고 해서 바로 수술을 받았습니다. 생활에 지장도 없다고 하니 미룰수도 없고 바로 했습니다.
수술하고 나서 보니 너무 좋았습니다. 크기도 커지고 자연스러워서 티가 나지 않더라구요. 붕대 풀고 와이프도 보더니 정말 잘됐다고 하더군요.
이후로 부부관계도 좋아지고, 동료들이랑 사우나도 편하게 갑니다. 간만에 갔더니 동료들이 보고 놀라더라구요. 이전에 작더니 뭐 했냐고요...
수술도 잘해 주시고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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